앤서니 큐튼 버겐카운티 셰리프, 기브챈스 방문
앤서니 큐튼 버겐카운티 셰리프(오른쪽)는 6일 뉴저지주 비영리단체인 기브챈스(이사장 이형민)를 방문해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운데는 김진성 부셰리프. 기브챈스는 저소득 가정 아이와 청소년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 취업 및 재능계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후원 문의 201-266-0640. [기브챈스]앤서니 셰리프 김진성 부셰리프 재능계발 프로그램 이사장 이형민